안녕하세요 레이저 각인 전문 업체
엠엔피공방입니다~!

어느새 겨울의 중턱이네요~
연말이 무서운 속도로 달려오고 있습니다.

곧 치이기 직전인데요~~
다들 한 살씩 더 먹을 준비 되셨나요~~!!?
아무말로 시작하는 편
자~~ 오늘은 지난 포스팅에서 말씀 드렸던
사진 각인에 대해 한 번 알아보려 합니다~~

각인의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하죠?
사실 레이저 각인 기계의 용도는
원래 훨씬 단순한 형태로 만들어졌지만
그 속에서 여러 디자인, 출력, 깊이감, 명암,
각인 높이 조절 등등 많은 요소들을 이용한
다양한 기법들이 존재하는데요~

이 모든 것들이 사실 어디에서 배우거나 쉽게 알아낼 수 없는 것들이랍니다.
우리나라에 현재 레이저 각인에 대한 교육 시스템이 따로 없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주인장은 갖은 시행착오로 모두 알아냈답니다!

시행착오에 따르는 많은 금전적 손해와 그에 대한 배상이 있었겠지만..
그에 상응하는 노하우 또한 많이 얻었는데요~
합리화 같지만 매우 뜻깊은 수확입니다 :)
합리화맞음

말씀드렸듯 레이저 각인에는 제품의 소재와
각인 방식, 레이저 주파수, 제품 발열, 표면 처리,
각인 기법 적용 등에 따른 많은 변수가 존재합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나중에 따로 모아
포스팅하여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
자 그럼 본격적으로 사진 각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진 각인이란
사진 형식의 파일(jpg, png 등)을 레이저 프로그램에 불러와
자체적 기능을 적용해 각인 도안으로 변환 후 각인하는 방식입니다.
저는 어릴적 미술 시간에 점묘화라는 걸 배웠던 적이 있는데요~
그거랑 같은 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

사진의 밝기와 대비에 따라
어둡고 진한 부분은 촘촘하게, 밝고 연한 부분은 널찍하게
점들이 분포 되어 변환된 도안으로 각인을 합니다.
하지만 엠엔피공방에서는 이러한 널리 사용되는
방식에 디테일을 조금 추가했는데요~
기존의 각인면, 각인되지 않는 면 이렇게 두 가지 요소로만 이루어진
일반적인 사진 각인 방식과 다르게 각인면을 단계별로 세분화 하여
밝은색 부터 어두운색의 중간 단계를 추가적으로 각인함으로써
좀 더 입체적인 명암을 표현하는 독자적 작업 방식을 구현해냈습니다.
자 그럼 일반적인 사진 각인을 먼저 보겠습니다.

스테인리스 계열의 군번줄 팬던트에 영화배우 성룡의
사진을 각인한 듯한데요~ 각인은 깔끔하게 잘 되었지만
흰색으로 표현된 각인면, 그 외 검은색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각인 되지 않은 면이기 때문에 기존 스테인리스 고유의 색입니다.
즉 흰색의 점으로만 각인이 되어 자칫 사진의 화질이 좋지 않거나 보는
각도에 따라서 각인이 흐려 잘 식별이 되지 않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물론 해당 각인은 충분히 식별이 가능하게 잘 작업된 각인이고,
이렇게 단순 1회 각인만으로도 충분히 사진을 표현할 수 있는데요.
이번에 보여 드릴 엠엔피공방의 독자적 사진 각인 작업은
단순 흑 과 백 두 가지의 표현을 넘어 중간 단계별 회색을 추가로
각인함으로써 작업은 조금 복잡해질 수 있지만
결과물은 훨씬 입체적인 사진을 구현해낼 수 있습니다.

초상권 문제로 내국인 대상 작업물은 포스팅에 기재하기 어려운 관계로
외국인 대상 작업건에 해당하는 사진을 포스팅 하게 됐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지금 보여드린 작업 방식엔 '각인 되지 않은 면'이 없습니다.
즉 검은색으로 표현된 부분까지 전부 각인으로 만들어낸 색이라는 뜻인데요~
엄밀히 따지면 흰색과 검은색이 아니지만
편의를 위해 이러한 표현을 사용하겠습니다 :)

말로만 들어서는 사실 이해가 쉽지는 않습니다.
어떤식으로 작업된 건지 순서대로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밝은톤 - 중간톤 - 가장 어두운톤
이런식으로 단계별로 쌓아가며 작업을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중간에 추가적인 작업들이 많이 있지만 그건
온전히 작업자의 몫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렇게 어렵게 만들어집니다 신경써주세요~~

하지만 해당 각인에 쓰인 원본 사진은 전달 받을 당시 대부분
화질이 좋지 않은 상태였고, 일반적인 사진 각인으로는
각인 퀄리티가 도저히 나오지 않을 상황이었습니다.

각인을 하게 될 사진의 상태는 당연하게도 결과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요. 화질이 좋지 않은 사진을
각인으로 표현할 수 있는 최대치로 표현해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원본 사진을 보여드리고 싶지만 아무래도 제가 초상권의 나라 사람이라 그런지
제품 주인분들께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어 원본 사진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그럼 화질이 좋은 사진으로 각인한 결과물도 살펴봐야겠죠?


사진의 음영이 세밀하고 입체적이게 표현된 게 보이시나요?

각인은 다른 인쇄 작업 등과 다르게 제품 표면에 직접 작용하여
오래도록 지워지지 않는다는 특장점이 있는데요.
이렇듯 각자의 소중한 사진을 금속판이나 목걸이 팬던트에
새겨 간직한다면 또 다른 의미가 되지 않을까요? :)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고,
조만간 또 다른 작업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동안 생각만 해왔던
나만의 커스텀 제품.
아직도 고민하고 있다면
부담 없이 연락 주세요!
생각보다 비싸지 않고,
생각보다 간단하게 완성될 수 있습니다.
공지에 게시된
'레이저 각인 의뢰 가이드'를
확인하시고, 부담없이 문의 연락 주세요 :)
감사합니다~!
o<[]{ :-{D{} ★◀{◀{※{{ ┫
귀금속 및 금속 제품 각인에 깊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고, 그 외
플라스틱, 나무, 가죽 등 다양한 소재에 각인하고 있으며
얼마 남지 않은 납기일, 난해한 디자인 주문, 흐려지고 지워진 각인 복구,
단체 주문, 나만의 시그니처 로고 각인, 각인 지식 전수 및 강의, 출장 각인 등
일반적이지 않은 어려운 작업도 편하게 문의 주세요~
친절하게 상담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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