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금속 계열

놋쇠 술잔과 가죽케이스에 모임 이름, 이니셜 레이저 각인 | 놋쇠, 유기, 신주 등 '황동'을 일컫는 여러 단어들

mnpworkshop 2026. 5. 7. 12:51

안녕하세요 레이저 각인 전문 업체

엠엔피공방입니다~!

 

다들 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분명 목요일인데 유독 월요일처럼

느껴지는 하루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일까지만 일하면 또 토요일이

온다는 사실! 로~ 후유증으로

힘들어하고 있을 여러분들을 위로하며~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놋쇠 잔' 입니다!

놋쇠라고 하면 구리에 아연을 첨가해 만든

황금빛합금인데요~

흔히들 '황동'이라고 부르는 소재

술잔입니다 :)

황동 소재는 레이저 각인자유도

상당히 높은 편인데요~

일반 각인, 깊은 각인, 블랙 각인

다양한 각인 작업이 가능하고,

강도도 높고, 단가도 저렴한 편이라

여러 방면에서 두루 사용되는 소재입니다.

이번 각인건은 사내 모임의 결속력

다지기 위한 특별 선물기획되었는데요!

제품 먼저 보겠습니다!

은은한 황금빛과 정갈하게 이어져 있는

무광 사포 결이 아주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놋쇠, 황동, 브라스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지만

'유기 잔' 이란 단어를

본 적이 있으실까요?

잔끼리 부딪히면 댕~ 하고

맑은 소리가 나는 그 유기 잔과도

같은 제품인데요~

부르는 말이 너무 다양해서 헷갈립니다

각인 내용은 '蜜友會(밀우회)' 라고

한자각인을 원하셨고, 놋쇠 잔 4잔과

더불어 가죽으로 된 케이스에도

각인을 할 예정입니다.

 

우선 놋쇠 잔에 먼저

각인을 해보겠습니다.

 

황동이라는 소재가 익숙한 소재이지만

레이저 각인에는 항상 변수가 존재하고,

변수가 어디에서 튀어나올지 알 수

없기에 적어도 첫 샘플 각인만큼은

낮은 출력부터 서서히 올려가며

신중하게 작업합니다.

 

 
 
 

이렇게 깔끔하게 각인이 되었습니다~

가죽에도 검고,

깊은 음각이 잘 표현되었고,

놋쇠 잔에도 은은한 무광의 각인

잔의 무광 사포 결과도

잘 어우러지는 듯합니다 :)

 

택배로 거래할 때에는 항상 각인

주문자 분과 소통을 하면서

작업진행하는데요~

 
 

주문자분께서 완성된 각인 사진을

받아보시고 너무 고급스럽다며 마음에

들어 하셨고, 뒷면에 이니셜 각인

추가요청하셨습니다.

이렇게 앞면엔 모임 이름,

뒷면엔 각자의 이니셜까지 추가해서

혹여 잔이 섞일 우려(?)도 없게 됐네요~

이제 이 잔에 술을 따라서 모임원들과

건배하고, 대화를 나누면

아주 기분 좋은 술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주문자분께서 제품 받아보시고

너무 고급스럽다며 마음에 들어 하시고,

다음에 또 각인하러 찾아주신다고

말씀해 주셔서 개인적으로도

뿌듯했던 작업이었습니다!

오늘 작업 사례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고,

다음에 또 유익한 레이저 각인 사례

돌아오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